어제 지속적으로 관점을 올려드렸을때 삼각수렴 내에서 아랫꼬리가 길게 나오기전에 하방의 여력이 더 크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추가 관점을 브리핑할땐 수렴의 이탈 마감에 숏을 진행해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 드렸으며,
롱의 입장에선 적어도 수렴의 이탈부근에서 손절, 2차 손절라인은 지지라인이었던 71.2k에서는 손절을 하셨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70k에서의 지지도 깨지면 더 내려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68.5k까지 내리고 다시 72.1k까지 올렸습니다.

이는 쌓여있던 고배롱,숏을 청산한뒤 25배 이상의 롱 물량도 전부 청산시키고 올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롱의 관점이 조금더 우세하며, 보라색 라인의 이탈 마감부근이 진입의 근거가 되겠습니다. 저 역시 원래대로 근거를 가지고 매매에 임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이슈가 있든, 고래들의 노림수여도 차트에서는 미리 힌트를 줍니다. 우리는 항상 차트를 기준으로 대응을 한다면 ‘청산’도 우리의 옵션임을 인지하고 약손절은 있을지언정 청산은 당하지 않습니다.

*결론
✔️어제의 무빙은 고배롱,숏 청산과 롱 25배 청산
✔️때문에 상방의 여력이 더욱 높지만 그래도 보라색 선상의 기준과 저항 72.4k와 71.2k의 지지를 기준을 바라볼것
✔️두려워말고 차트를 기반으로 근거있는 매매를 하자 (Feat. 뇌동매매 금지)